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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ederation of Business & Professional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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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서울클럽  (창립일 : 1970년 11월 06일)

새서울클럽은 서울의 두번째 클럽으로 1970년 11월 6일 연맹과 서울클럽의 협조로 창립총회를 가짐으로써 김옥렬(전 숙명여대총장)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발족되었다.

창립 당시부터 교수, 사법연수원생, 영화인, 시인, 서예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시대를 앞선 여성들로 구성되었던 새서울클럽은 푸드스타일리스트, 컨설턴트, 출판인, 디자이너, 건축가, 문학가, 변호사, 성악가, 의사, 산악인 등 다양한 전문직업을 가진 회원들이 영입되어 다양한 주제를 다룬 월례회를 개최하였으며 연맹의 활동을 지원하였다. 각 분야의 최초.최고의 전문가로부터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선배들, 그리고 현재까지도 바쁜 생활가운데서도 30년 이상을 월례회에 계속 참석해주시는 선배들이 계셔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연맹의 역대회장 중 여섯분의 연맹회장을 배출하였고, 특히 13대 홍연숙회장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BPW세계연맹의 제2부회장을 역임하셨다. 1996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개최된 전국대회에서 새서울클럽은 일본 센다이클럽과 자매결연을 하여 국제교류가 시작되었다.

1998년에는 센다이클럽 창립 15주년 행사에 새서울클럽 회원들이 초청되어 일본 센다이를 방문하였으며 이에 대한 답례로 2000년에는 새서울클럽이 창립30주년 기념행사에 센다이클럽 회원들을 서울로 초청하였다. 이날 행사는 Hyatt Hotel에서 기념세미나와 기념식, 특별공연으로 이루어졌는데, BPW회원들과 센다이클럽회원들, 그리고 축하객들 200여명 이상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날 기념세미나는 “남북한 화해시대의 전문직 여성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이성근 한성대학교 총장의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남북한 여성의 경제적 지위 비교”라는 주제로 권영경 통일교육원교수의 주제발표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클럽에 깊은 애정과 친교와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회원으로 이철우 마담포라회장이 선정되어 공로상을 시상하였다.



또한 창립을 기념하는 창립30주년 기념책자도 발간하였다. 새서울클럽은 2004년 춘천전국대회에서 Young BPW가 재발족될 당시에 많은 Young BPW회원들을 영입하였다. 새서울클럽회원들은 이들이 새서울클럽에 잘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멘토가 되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7년 주요 활동
  • 2017년 신년회
  • 한국연맹 국제친선의 밤 참석
  • 천연 염색 스카프 만들기
  • 클럽 활성화 방안을 위한 논의
  • 쿠킹아카데미와 푸드몰확장 오픈식 참석
  • 루이비통 전시관람 Equal Pay Day 행사 계획
  • 회원친목도모
  • BPW 정기총회 참석
  • 송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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