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Federation of Business & Professional Women
충주클럽은 1999년 6월4일 연맹과 청주클럽의 협조로 이유경(현 미덕학원 총괄기획본부장)초대회장을 추대하고,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예술, 금융, 의료, 전업주부 등 전문직에서 활발하게 일하는 여성들을 영입하여 창립하였다. 2대 박충환회장, 3대 차기남회장, 4대 한창숙회장, 5대 김경인회장, 6대 원영숙회장, 7대 김수옥회장, 8대 조진숙회장, 9대 홍석화회장, 10대 현 김정애회장에 이르기까지, 클럽의 중점 사업을 추진하면서 일과 가정의 양립에서 당당하게 활동하고 있는 귀감이 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 연맹에서도 회우분과위원장(한창숙회장), 재정분과위원장(박충환) 제2 부회장(김경인) 보건분과위원장(원영숙) 진로분과위원장(김수옥)등 중책을 맡아 열정으로 일해오고 있다. 2008년 11월15∽16일 한국연맹 전국대회를 충주(캔싱턴리조트)에 유치하여 성대하게 개최하였고. 2009년에는 클럽탄생 10주년을 맞이하여 「BPW 충주」 책을 출간하였다. 연맹 퍼포먼스대회에서 여러 차례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열정과 결속력이 좋은 우수 클럽으로 정평이 나기도 했다 . 2009년 로컬클럽에서 처음으로 차세대 여성리더십캠프를 충청북도 관내 100명을 대상으로 개최하였고 연맹에서 기조강연, 패널을 초빙하여 연맹과 로컬의 유대관계를 갖게 되었다. 또 일일교사, 촛불의식, 여성 정책 토론회, 국제교류(태국, 일본) 로컬 클럽 간 교류(광주), 도. 농 농촌 체험 사업, 청소년 진로상담, 여성문화제 참가 및 지역 축제 참여 활동, 연맹 행사 참여. 특강 등 BPW의 목적과 취지의 특색사업에 역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명예회원 2명과 51명의 회원이 맹활약을 하고 있어 충주클럽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2017년 주요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