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외] 포항에서 2016 전문직여성(BPW) 한국연맹 전국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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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PW KOREA 댓글 0건 조회 7,451회 작성일 2018-05-25본문
(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경북도는 지난 4일 오후 6시 포항 누벨마리에 웨딩컨벤션에서 전국 전문직여성 300명이 참석한 ‘리더십과 행동으로 변화를 만들자’라는 주제로 2016 전문직여성(BPW) 한국연맹 전국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사업·회계보고, 예산안심의 등 정기총회를 비롯해 남녀 임금격차를 줄이기 위한 이퀄페이데이 토크 콘서트, 클럽별 장기자랑, 호미곶, 포스코박물관, 죽도시장 탐방 등 양성평등인식 확산과 포항의 관광명소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BPW한국연맹은 지난 1968년 창설, 전국 25클럽 2천여명의 전문직여성들로 구성돼 있으며, Equal Pay Day 캠페인, 여성정년차별화철폐, 여고생 리더십 캠프, YOUNG BPW 육성 등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보호, 고용창출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또 BPW는 1930년 리나매드슨 필립스 박사에 의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설돼 여성의 역량강화와 전문성향상을 목표로 전 세계 110여개의 여성들을 하나로 묶는 세계에서 가장영향력 있는 여성단체 중 하나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문직여성이 중심이 되어 일자리, 육아, 복지 등 여성의 사회 참여와 양성평등가치관 확산 등 여성의 역사를 새롭게 개척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업·회계보고, 예산안심의 등 정기총회를 비롯해 남녀 임금격차를 줄이기 위한 이퀄페이데이 토크 콘서트, 클럽별 장기자랑, 호미곶, 포스코박물관, 죽도시장 탐방 등 양성평등인식 확산과 포항의 관광명소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BPW한국연맹은 지난 1968년 창설, 전국 25클럽 2천여명의 전문직여성들로 구성돼 있으며, Equal Pay Day 캠페인, 여성정년차별화철폐, 여고생 리더십 캠프, YOUNG BPW 육성 등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보호, 고용창출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또 BPW는 1930년 리나매드슨 필립스 박사에 의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설돼 여성의 역량강화와 전문성향상을 목표로 전 세계 110여개의 여성들을 하나로 묶는 세계에서 가장영향력 있는 여성단체 중 하나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문직여성이 중심이 되어 일자리, 육아, 복지 등 여성의 사회 참여와 양성평등가치관 확산 등 여성의 역사를 새롭게 개척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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