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뉴스] BPW 연맹 새 역사 만들 제29대 최예담 신임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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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PW KOREA 댓글 0건 조회 1,518회 작성일 2023-11-24본문
BPW 연맹 새 역사 만들 제29대 최예담 신임회장 취임
Well Sharing 운동전개 및 여성의 미래직종 창출
(사)전문직여성 한국연맹에 새로운 주인이 둥지를 튼다. 한국연맹 최초로 기업경영인이 신임회장을 맡게 돼 주목된다.
한국연맹 최예담 신임회장은 35년 기업경영인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살려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BPW 연맹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에 2023년 11월 24일 오후 6시 롯데호텔 서울 37층 가넷 스윗트룸에서 제29대 연맹 회장 취임식 및 임원 인준식을 한다.
최 회장은 “1968년 처음 bpw 클럽이 한국에 뿌리를 내린 후 1969년 BPW한국연맹이 창립됐다”며 “BPW 한국연맹은 지난 반세기 긴 역사를 통해 한국여성의 사회진출과 권익 활동의 중심에서 거센 사회적 장벽의 파고를 넘어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2010년 UN여성과의 협력하에 WEP(여성권한 강화원칙)활동을 한국에 처음 도입했고 2011년 이퀄페이데이(Equal Pay Day)캠페인을 국내 최초로 시작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웰 쉐어링(Well Sharing) 운동전개 및 미래직종을 창출할 것”이라며 “다양한 전문성을 서로 나누고 통합하여 성장동력을 극대화하고 전문성 있는 회원을 해외 파견하는 등 미래 직업 트랜드에 맞는 전략적 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BPW활동 유공자 포상제를 도입함과 동시에 지역클럽 활성추진 및 Young BPW회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날 AI시대로 급속한 변화에서 새로운 각오로 출범하는 제 29대 임원진들의 (회장 최예담, 제1부회장 최명숙, 제2부회장 신효재, 총무이사 채세연, 재무이사 김영애, 서기이사 김미애)인준식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Business & Professional Women)은 전 세계 100여개 회원국의 전문직 여성들이 여성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UN 경제사회이사회의 1급 자문기관으로 여성의 지위 향상, 여성고용 창출, 여성에 대한 유리천정을 없애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최예담 회장 이력]
△2021년~ 2023년 현)와이디글로벌 대표
△2020년 5월 ~ 2023년 현)쉐프초이스(주) 대표이사
△1996년5월 ~ 2023년 현)요리프로그램 방송출연 및 교육컨설팅
한국연맹 최예담 신임회장은 35년 기업경영인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살려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BPW 연맹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에 2023년 11월 24일 오후 6시 롯데호텔 서울 37층 가넷 스윗트룸에서 제29대 연맹 회장 취임식 및 임원 인준식을 한다.
최 회장은 “1968년 처음 bpw 클럽이 한국에 뿌리를 내린 후 1969년 BPW한국연맹이 창립됐다”며 “BPW 한국연맹은 지난 반세기 긴 역사를 통해 한국여성의 사회진출과 권익 활동의 중심에서 거센 사회적 장벽의 파고를 넘어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2010년 UN여성과의 협력하에 WEP(여성권한 강화원칙)활동을 한국에 처음 도입했고 2011년 이퀄페이데이(Equal Pay Day)캠페인을 국내 최초로 시작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웰 쉐어링(Well Sharing) 운동전개 및 미래직종을 창출할 것”이라며 “다양한 전문성을 서로 나누고 통합하여 성장동력을 극대화하고 전문성 있는 회원을 해외 파견하는 등 미래 직업 트랜드에 맞는 전략적 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BPW활동 유공자 포상제를 도입함과 동시에 지역클럽 활성추진 및 Young BPW회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날 AI시대로 급속한 변화에서 새로운 각오로 출범하는 제 29대 임원진들의 (회장 최예담, 제1부회장 최명숙, 제2부회장 신효재, 총무이사 채세연, 재무이사 김영애, 서기이사 김미애)인준식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Business & Professional Women)은 전 세계 100여개 회원국의 전문직 여성들이 여성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UN 경제사회이사회의 1급 자문기관으로 여성의 지위 향상, 여성고용 창출, 여성에 대한 유리천정을 없애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최예담 회장 이력]
△2021년~ 2023년 현)와이디글로벌 대표
△2020년 5월 ~ 2023년 현)쉐프초이스(주) 대표이사
△1996년5월 ~ 2023년 현)요리프로그램 방송출연 및 교육컨설팅
신효재 MTN 머니투데이방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