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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 충주클럽, 탄소흡수력 높은 '양삼' 심어...지구촌 온난화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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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PW KOREA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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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 충주클럽(회장 배정희)이 지난 5월13일 양삼심기를 했다.


양삼은 탄소흡수력이 다른식물에 비해 140배나 되고 1헥타르에 10~22톤의 이산화탄소(CO2)를 흡수하는 식물이다. 또한 미세먼지 흡수율도 매우 높다.


'양삼'은 빨리 자라고 추수후 지팡이 등 물건을 만들어 쓸수가 있다. 또한 지구촌 온난화를 막는 중요한 역할이 가능한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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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Business professional Woman) 한국연맹은 DMZ 평화마을(강원도인제군서화리)에서 지구촌 기후환경에 직접 영향 미치는 탄소제로 양삼심기 교육을 받고 전국 지회에 양삼씨앗을 전달해 BPW 충주클럽 회원들이 모여 '양삼'심기를 진행했다


양삼심기에 이어 equal pay day 행사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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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al pay day는 남ㆍ녀의 급여 차이가 있어서 동일노동 동일임금 운동이다.


전국의 BPW 회원들이 힘모아 환경운동과 동일노동 동일임금운동으로 지구촌 탄소제로와 생명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전문직여성(BPW) 한국연맹 충주클럽은 지속적인 환경실천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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