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Federation of Business & Professional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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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BPW Korea)이 2026년 10월 23일과 24일 1박2일 일정으로 전남광주특별시에 위치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2026 BPW Korea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과 성평등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전국대회는 BPW Korea 무등클럽의 세심한 준비와 열정적인 주관 아래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전국 각지의 전문직 여성 회원들과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전국대회는,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여성 리더들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실질적인 성평등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행사는 최명숙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회장의 개회사로 포문을 열었다. 최명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BPW는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며, 여성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리더로 성장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전국대회가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양성평등과 포용적 리더십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귀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 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열정과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준 무등클럽 회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와 치하를 드린다”라며 주관 클럽에 대한 따뜻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는 전남대학교 사학과 김봉중 교수가 단상에 올라 참가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선사했다. 김봉중 교수는 ‘AI시대 여성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치며,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전문직 여성 리더들이 가져야 할 시대적 통찰력과 포용적 연대의 중요성을 역설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환경 보존과 대안적 패션을 결합한 ‘업사이클링 패션쇼’가 개최되어 눈길을 끌었다.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디자인과 가치를 더한 의상을 선보인 이번 패션쇼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전문직 여성들의 사회적 책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퀄페이데이(Equal Pay Day) 퍼포먼스’도 성황리에 펼쳐졌다. 참가자 전원은 남녀 간 임금 격차 해소와 공정한 노동 환경 조성을 촉구하는 퍼포먼스에 동참하며,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일한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관계자는 “전남광주특별시에서 개최된 이번 전국대회는 무등클럽의 탁월한 주관과 헌신 덕분에 더욱 완벽하고 알찬 행사가 될 수 있었다”라며, “회원 간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성평등 및 친환경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였던 만큼, 앞으로도 연맹은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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